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 burn (문단 편집) === 한(寒) === [include(틀:(여자)아이들 한 시리즈)]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HwC58-_VIpo)]}}} || ||'''{{{+3 한(寒)}}} {{{-1 | 01}}}'''[br]2' 56"[br][br]'''{{{-2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br]'한(一)'과 '화(火花)'를 연결하는 곡 '한(寒)'은 배신과 이별을 통해 혼자가 된 쓸쓸함에서 겨울이 찾아오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이야기한다.}}}'''[br][br]|| || {{{#!folding [ 가사 보기 ] [br]^^'''ALL {{{#a6a4a4 미연}}} {{{#0c85d7 민니}}} {{{#e64a39 수진}}} {{{#d0566f 소연}}} {{{#167450 우기}}} {{{#ffe715 슈화}}}'''^^ {{{#d0566f 끝이 없구나 차디찬 계절 참 길구나 꽃 하나 없구나 그날의 나 여전하구나}}} {{{#0c85d7 잊겠다 했던 그 다짐은[* [[한(一)#s-3.1.1]]의 후렴부 가사에서 ''널 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그러지 못 했음을 보여주는 가사] 바람 한 번에 휘청이고}}} {{{#167450 지우겠댔던 그 약속도[* 마찬가지로 [[한(一)#s-3.1.1]]의 "널 지우리라"라는 가사와 이어진다.]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a6a4a4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e64a39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a6a4a4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A 전작 [[한(一)#s-3.1.1]]에서 홧김에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마'''라며 마음에도 없는 이별을 선언,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라는 가사를 통해 결국 헤어지게 되었음을 의미. 여기서 '차갑던 그날'은 이별을 고하던 한(一)의 시점이다.]}}} {{{#ffe715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0c85d7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 {{{#e64a39 나무 사이 걸린 저 달은 몇 번을 다시금 차올라}}} {{{#a6a4a4 이별을 녹이는 달빛에 눈물만 차오르는 나는}}} {{{#167450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0c85d7 오늘은 그리워 내일은 원망하였음을}}} {{{#167450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A]}}}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e64a39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 }}} || || {{{#!folding [ 5인조 가사 ] [br]^^'''ALL {{{#a6a4a4 미연}}} {{{#0c85d7 민니}}} {{{#d0566f 소연}}} {{{#167450 우기}}} {{{#ffe715 슈화}}}'''^^ {{{#d0566f 끝이 없구나 차디찬 계절 참 길구나 꽃 하나 없구나 그날의 나 여전하구나}}} {{{#0c85d7 잊겠다 했던 그 다짐은[* [[한(一)#s-3.1.1]]의 후렴부 가사에서 ''널 잊으리라"고 다짐했으나 그러지 못 했음을 보여주는 가사] 바람 한 번에 휘청이고}}} {{{#167450 지우겠댔던 그 약속도[* 마찬가지로 [[한(一)#s-3.1.1]]의 "널 지우리라"라는 가사와 이어진다.]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a6a4a4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d0566f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a6a4a4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A 전작 [[한(一)#s-3.1.1]]에서 홧김에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마'''라며 마음에도 없는 이별을 선언,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라는 가사를 통해 결국 헤어지게 되었음을 의미. 여기서 '차갑던 그날'은 이별을 고하던 한(一)의 시점이다.]}}} {{{#ffe715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0c85d7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 {{{#d0566f 나무 사이 걸린 저 달은 몇 번을 다시금 차올라}}} {{{#a6a4a4 이별을 녹이는 달빛에 눈물만 차오르는 나는}}} {{{#167450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0c85d7 오늘은 그리워 내일은 원망하였음을}}} {{{#167450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A]}}}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0c85d7 다시 너의 봄을 기다리는 건 내 욕심인 걸까}}} }}} || 한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된 아이들의 두 번째 곡. 디지털 싱글 1집인 [[한(一)|한]]은 한 일(一) 자를 사용했지만 이번 앨범의 한은 찰 한(寒) 자를 사용하였다. 번안명은 'HANN (Alone in winter)'로 전작 한(一)의 번안명이었던 'HANN (Alone)'에서 의미가 추가되었다. 각각 寒(춥다, 차다), 一(둘이었다 홀로 남게 된 처지)로 의미 또한 비슷하다. [[안예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소연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인 '화'를 간략히 들려주며 전체적인 분위기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안예은에게 말해줬고, 안예은이 "그렇다면 제가 '화'의 프리퀄을 만들면 어떨까요."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 생각한 것은 프로메테우스 신화였지만 작업하다보니 뭔가 아무튼 또 깃발을 들고 일어나야만 할 것 같았다고. 너무나 무겁고 칙칙하게 완성되어버린 자신의 초안을 아주 산뜻하고 가볍게 바꿔주심에 감동했다고 한다.[[https://www.instagram.com/p/CJ5m-ltlnmS/?igshid=w0r8menyhfy8|#]] 멜론을 기준으로 타이틀곡을 제외한 앨범 수록곡 중에서 일간 최고 순위(104위)가 가장 높았으며 발매 당일에는 TOP 100 차트인도 노려볼 정도로 추이가 좋았으나 아쉽게도 4계단 차이로, 진입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